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2011년 10월 25일 화요일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스마트폰에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가 넥서스S를 사용하는데 마켓에서 Blogger 앱을 인스톨하고 약간의 과정을 거친 뒤에 글을 작성 중인데 이거 아주 편리하네요.(본인의 가상쿼티 입력속도도 꽤 쓸만한 듯...)

이미지도 잘 올라가려나요?


Mixsh Ac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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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을 본 소감...

어제 프로야구 5차전을 봤는데 '아! 올해는 KS 올라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게임 중후반에 와르르 무너지면서 결국 내년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뭐 그래도 작년보다 훨씬 잘해준 롯데선수들 고생이 많았습니다. (뭐.. 경기 볼 때는 욕 좀 하고 봤지만...) 그리고 양승호 감독님은 프로구단 감독 1년차에 대단한 성적을 내주어서 올해 야구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년이 걱정이로군요... 이대호, 강민호 선수의 FA와 전준우 선수의 군문제 등 여러가지의 문제가 남아있어서 '내년은 올해만큼 해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뭐.. 한국시리즈는 누가 올라가도 재미있으니까요. 남은 한국시리즈와 아시아시리즈도 명승부가 펼쳐지길 바랍니다.

2011년 10월 23일 일요일

다시 블로그 생각이나서 돌아왔습니다.

블로그에서 손을 놓고나서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요. 요즘 블로그를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옮기고나서 혼란스러운 나머지 그냥 손을 놓았는데요. 블로거에서 다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