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S에 드디어 정착했습니다.
사용하던 앱들이 슬슬 ICS 지원을 시작했고 그렇지 않은 앱들은 전부 다른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가용 램이 부족해진 것과 USB 저장소의 읽기/쓰기 속도가 느려진 것은 좀 그렇지만 웹브라우저의 스크롤링과 속도 그리고 진저브레드 때보다 세련된 UI 등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아서 그냥 T-Mobile 4.0.3 롬에 Deodex와 약간의 트윅을 한 뒤에 그대로 눌러앉아 버렸습니다. Galaxy Nexus를 사고 싶었었는데 이걸로 지름욕구는 어느정도 사라졌네요.



